지난 2018년 6월 더위가 찾아올 무렵
카텍 가족 여러분과 야구관람을 함께 했습니다.
일터가 아닌 곳에서 공감대를 형성하고
확 트인 운동장에서 마음껏 소리를 지르며
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좋은
자리 였습니다.